도서관에서 밤새 과제를 하거나, 카페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비싼 노트북 가격에 망설여본 적 있으신가요? ‘가성비 노트북’이라는 말만 믿고 덜컥 샀다가 후회할까 봐 걱정되기도 하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다 큰 맘 먹고 ‘아이뮤즈 2021 스톰북 4’를 구매하게 되었고, 꽤 오랫동안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문서 작업 & 웹 서핑, 이 정도면 충분!
사실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성능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켜보니 윈도우10이 정품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인텔 8세대 N4120 프로세서 덕분에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 정도는 무리 없이 돌아갔습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감상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었고요. 예전에는 무거운 노트북 때문에 카페 가는 게 망설여졌는데, 이제는 가볍게 스톰북 4를 들고나가 작업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4GB 램이 조금 아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간단한 작업에는 충분했습니다.
넉넉한 저장 공간, 이제 용량 걱정은 끝!
기본 64GB 저장 공간에 128GB를 추가 확장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저장하기에도 충분했습니다. 예전 노트북은 용량이 부족해서 외장 하드를 항상 들고 다녀야 했는데, 이제는 스톰북 4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특히 과제를 하다 보면 자료들을 많이 저장하게 되는데, 용량 걱정 없이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USB Type-C 포트, 생각보다 편리한 활용도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이나 주변기기들이 USB Type-C 포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스톰북 4에도 이 포트가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스마트폰 충전은 물론이고, 외장 모니터를 연결해서 화면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USB Type-A 포트도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USB 장치들도 문제없이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 휴대성은 최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입니다. 14인치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에 들고 다녀도 촌스럽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카페에서 꺼내놓고 작업하면 다들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더라고요.
이런 점은 고려하세요: 고사양 작업은 무리!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영상 편집과 같이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램 용량이 4GB이기 때문에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면 버벅거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 작업, 웹 서핑, 영상 감상 등 기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가성비 노트북, 누구에게 추천할까요?
아이뮤즈 2021 스톰북 4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찾는 학생: 과제, 웹 서핑, 강의 시청 등 기본적인 학습 활동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 가벼운 업무용 노트북이 필요한 직장인: 출장이나 외근 시 휴대하기 편리하며, 문서 작업이나 이메일 확인 등에 적합합니다.
- 세컨드 노트북이 필요한 분: 집이나 카페에서 간단한 작업을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윈도우10 정품까지 설치된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아이뮤즈 2021 스톰북 4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